◇국장급 전보 ▲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명노헌 ◇ 국장급 승진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남재헌 ◇ 과장급 전보 ▲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이상호
◇실장급 승진 수산정책실장 최용석 ◇국장급 승진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철홍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홍근형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김석훈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양진영
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회장 가삼현)는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실 주최로 3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가 우리나라 해운-조선 상생을 위한 무역보험공사의 역할 ∆수출입은행 양종서 박사가 친환경선박 건조 동향 및 확보 대책 등에 대해 발표한 후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와 재단법인 바다의품은 오는 24일 오전11시 여의도 콘래드호텔 3층 파크볼룸에서 ‘공익재단 바다의품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바다의품은 지난해 9월 해운업체들의 기금운영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초대 이사장에는 정태순 해운협회장이 선출된 바 있다.'바다의품'이란 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한 없이 따듯한 어머니의 품을 기반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2023년 정기총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여의도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양창호 해협 신임 상근부회장과 한국해양기자협회 회원들 간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부회장은 이날 해운협회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국장급 인사(1월 27일자) ▷해양정책실 해양정책관 이시원 ▷해사안전국장 홍종욱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홍래형(2023년 1월 27일부터 2025년 1월 26일까지) ▷국립해양조사원장 이철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변재영(2023년 1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2023년 1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
한국선급(KR)이 차기 회장 초빙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장 공개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KR은 14일부터 오는 28일 17시까지 회장 후보자 모집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는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등이며 한국선급 본사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3인 후보자가 총회에 추천된다. 이후 오는 12월 22일 열릴 임시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이가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차기 회장은 선임일로부터 3년 간 제25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회장 공개선임과 관련한 자격요건 및 기타 사항은 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1980년 법인 설립부터 현재까지 42년간 사용한 명칭변경을 통한 이미지 제고와 타 단체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명칭에 대한 비전 및 이미지 재조명과 제2의 도약을 목적으로 11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수) 1개월 동안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eakorea@sekh.or.kr)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1개의 명칭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여자 중 심사를 통해 총 2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이달 말까지 명칭공모 신청서를 접수 받아 심사 후 12월께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내년 해양소년단 비전 선포식때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전은 해양소년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명칭을 정하는 것”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해운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 중앙회 등 선화주단체들은 이달 16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선화주상생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윤재웅 센터장이 우수선화주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한국해양진흥공사 이석주 팀장이 글로벌 해운시황 전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해운물류학회 한종길 교수가 국내 중소선화주 상생 협력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 후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는 9일까지 세미나 참석자 신청을 받는다.